게으르지만 부지런하게 걷다 보면 언젠가 그 곳에 도착하지 않을까?
일상의 오니멀
미루었던 프로필 사진을 바꿔봅니다. 방향성을 고정하기 위해 선택과 집중을 해 봅니다. 프로필에 캐릭터는 오래된 저주인형 커쉬입니다. 여기저기 꿰맨 자국과 튀어나온 솜이 특징인 친구이며 사회 생활 2년차 아직 즐거운 일보다 힘든 일이 더 많은 친구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