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게지런'하게..

게으르지만 부지런하게 걷다 보면 언젠가 그 곳에 도착하지 않을까?

일상의 오니멀

사랑의 화추핑

오니멀 2024. 11. 13. 11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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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2호기(아들램)가 옆에 누워서 자는데

꼬츠가 너무 뜨끈하길래

 

"어휴 이 녀석 꼬츠가 화(火)추네..."

라고 이야기 하니

 

옆에서 핸드폰 하던 아내 曰

"화추핑이네.."

 

 

결혼하고 제일 크게 웃은 듯.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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