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금까지 블로그 주소가 https://onimal.tistory.com/ 인 줄 알았는데 onmal로 시작하고 있었네요. 노안의 와서 그렇습니다. 사물이 그냥 흐릿~~하게 보여서 가끔 눈 감고 쓰다보니 이런 실수를 저지릅니다. 지금껏 포스팅 했던 내용들도 절반은 날아갔지만 그래도 𝕏 LIFE 는 남아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. 안타깝지만 그래도 초반에 눈치를 챈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오늘부터 다시 정신 적당하게 차리고 포스팅 출발합니다.
게으르지만 부지런하게 걷다 보면 언젠가 그 곳에 도착하지 않을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