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의 화추핑 어제 2호기(아들램)가 옆에 누워서 자는데 꼬츠가 너무 뜨끈하길래 "어휴 이 녀석 꼬츠가 화(火)추네..." 라고 이야기 하니 옆에서 핸드폰 하던 아내 曰 "화추핑이네.." 결혼하고 제일 크게 웃은 듯.. 일상의 오니멀 2024.11.13